[201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샤트렌‥프렌치 감성 캐주얼…30~40대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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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가 운영하는 샤트렌은 사회 활동이 많은 30~4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렌치 감성 캐주얼 브랜드다. 단품으로 코디하기 쉬워 실용성이 높은 데다 디자인도 개성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컨셉트는 '프렌치 시크(프랑스식의 세련되고 도도한 느낌)'와 '다운 에이징(어려보임)'.샤트렌은 올초 스포츠나 야외 활동에 적합하면서도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리럭스 라인'과 계절별 기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는 '라비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내년 봄에는 고품격 라인인 '샤트렌 바이 제이슨'을 내놓는다. 샤트렌과 프랑스 패션하우스 '제이슨 꾸뛰르'의 디자이너 제이슨(정희석)이 공동 작업을 통해 만든 제품이다. 화려하면서 클래식한 감성을 디자인에 녹여낼 계획이다.
샤트렌은 톱스타 손예진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매달 특정일에 전 임직원이 매장 일일사원으로 나서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고객과 요구사항을 체크한다.
2006년부터 브랜드 출시와 동시에 아름다운 재단과 나눔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샤트렌 기금'을 조성해 편모가정 어머니들의 건강검진 및 치료비로 기부하고 있다. 또 2006년 한 · 불 수교 120주년 기념의 해를 시작으로 프랑스 문화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랑스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브랜드 컨셉트는 '프렌치 시크(프랑스식의 세련되고 도도한 느낌)'와 '다운 에이징(어려보임)'.샤트렌은 올초 스포츠나 야외 활동에 적합하면서도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리럭스 라인'과 계절별 기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는 '라비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내년 봄에는 고품격 라인인 '샤트렌 바이 제이슨'을 내놓는다. 샤트렌과 프랑스 패션하우스 '제이슨 꾸뛰르'의 디자이너 제이슨(정희석)이 공동 작업을 통해 만든 제품이다. 화려하면서 클래식한 감성을 디자인에 녹여낼 계획이다.
샤트렌은 톱스타 손예진을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매달 특정일에 전 임직원이 매장 일일사원으로 나서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고객과 요구사항을 체크한다.
2006년부터 브랜드 출시와 동시에 아름다운 재단과 나눔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샤트렌 기금'을 조성해 편모가정 어머니들의 건강검진 및 치료비로 기부하고 있다. 또 2006년 한 · 불 수교 120주년 기념의 해를 시작으로 프랑스 문화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랑스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