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대표 강지원)은 20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저소득 가정의 장애어린이 32명에게 1인당 300만원 상당의 이동 가능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보조기구 지원사업 기금을 조성한 이종복씨(뒷줄 맨 왼쪽)와 강 대표(두번째) 등이 장애어린이 및 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