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0일 싱가포르에서 2억달러 규모의 복합 의료시설인 '커넥션'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왼쪽 두번째)과 발주처인 SHP 모리스 추 회장(세번째)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