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불사조' 입력2010.10.20 17:31 수정2010.10.21 0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하 700m의 매몰 광부 33인을 구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캡슐 '피닉스(불사조) 2호'가 19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대통령궁 앞 광장에 전시되자 경찰관이 경비를 서고 있다. 광부들의 구조를 위해 만든 총 3대의 캡슐 중 실제 사용된 2호를 제외한 다른 캡슐 2대는 중국의 상하이엑스포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국을 돌며 전시될 예정이다. /산티아고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국에서 실종된 中 배우…"나도 당했다" 증언 잇따라 중국 유명 배우가 영화 출연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가 실종됐다가 구조됐다.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등 외신은 "태국 미얀마 국경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중국 배우 왕싱이 온라인 사기 허브로 ... 2 저커버그 "실수·검열 너무 많았다"…머스크 "멋지다" 무슨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 중인 미국 기술 그룹 메타가 미국에서 사실 확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7... 3 美상원 상임위원장 보니…'한미동맹'중시론자·IRA 비판론자 포진 미국 공화당이 올해 출범한 119대 의회의 다수당이 되면서 상원의 여러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도 공화당 소속으로 전부 바뀌었다.외교·안보 관련 상임위는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사들이 위원장을 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