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트윈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박재정과 심은진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데니안, 박재정, 이연두, 심은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캣츠비'는 네 남녀의 복잡하게 꼬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12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윈씨어터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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