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보인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22일 영암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F1 그랑프리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서 제작한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태그호이어의 글로벌 홍보대사이기도 한 세계 최고의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연기자 한고은, 천정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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