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상훈 사장 "명예회복 전 사퇴 안 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신한은행 측에 고소 취하를 요청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법적 명예회복이 되기 전까지는 신한금융 이사회가 사퇴를 요구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신한은행 측과의 화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사장은 "명예회복을 위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회에서 사퇴하라고 명령할 권한이 없다며 도중에 사퇴하면 (배임 및 횡령 혐의를) 인정하는 꼴이 돼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해 이사회에서 라응찬 회장 등 최고경영진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결자해지 차원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먼저 징계해야 한다"며 자신을 고소한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퇴진을 재차 요구했다. 신 사장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명예회복을 한 뒤 결정할 것이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새롭게 제기된 횡령 의혹과 관련, 그는 "여태까지 (수사를) 준비했으니 정정당당하게 해명을 하고 무혐의 판정을 받아야 한다"며 "새로운 게 뭐가 나오든 개인적으로 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로또복권 1등' 22명 잭팟 터졌다…당첨금 얼마나 받길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0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7, 20, 35, 37,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당첨번호 6...

    2. 2

      "비트코인, 금값처럼 뛸 줄 알았는데…" 무서운 경고 나왔다

      최근 금값 랠리에도 ‘디지털 금’으로 불려온 비트코인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과&n...

    3. 3

      제주도까지 가서 숙소에만?…'도심의 밤' 제대로 즐긴다는 이곳 [영상]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있다. 두 개의 고층 타워가 나란히 솟아 있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다. 38층 높이의 이 건물은 공항 인근은 물론 제주시 어디에서나 한 눈에 식별되는 스카이라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