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움직이는 그림으로 유명한 배준성 작가의 특별전을 연다.
현승희 KTB투자증권 지점영업본부 본부장은 “강남 핵심지역에 3호 지점을 개설함으로서 1, 2호 지점과 더불어 지역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역량이 우수한 직원들을 배치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