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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엔지, 세계적 EPC업체로 성장중..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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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EPC업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3천500원을 유지했다. 이창근 연구원은 "10월 현재, 2010년 연간 수주목표인 11조원 대비 7조6천억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52억달러의 해외 플랜트를 사실상 수주한 것으로 보이는 동부문에서 4분기 중 최대 45억달러 수준의 신규 확보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2000~2010년 10월중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총 239억달러의 해외수주내 51.6% 수준인 123억달러는 중동내 3대 국영기업인 사우디 SABIC, ARAMCO, UAE ADNOC 관련 프로젝트였다고 설명했다. 기존 석유화학, 정유, 일부 가스 공종에서 기반을 확고히 다진 삼성엔지니어링의 가스 Upstream, 해양 플랜트, 비화공부문으로의 진일보된 발걸음은 지역.공종 다각화에 따른 영업이익률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할인요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010~2012년 연평균 9,876억원의 현금성자산 활용도 이를 테면 공종 다각화에 따른 값비싼 수업료를 줄이기 위한 해외기업 인수 등은 사뭇 관심있게 지켜볼 만한 사안"이라고 진단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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