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전·현직 대표이사 횡령, 배임 혐의 발생" 입력2010.10.21 09:08 수정2010.10.21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엔케이는 전·현직 대표이사와 관련 임원등의 횡령과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배임 금액은 110억7150만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7.54%에 해당하는금액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난지원금으로 사먹던 한우…1년새 20만마리 줄었다 한우 사육 마릿수가 1년 새 20만마리 넘게 줄어들었다. 도매가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도 부담이 점차 덜해질 전망이다.18일 통계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3분기 가축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 2 IMF 총회 가는 이수형 금통위원…글로벌 여성 총재들 만난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사진)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 총회 참석차 출국한다. 이창용 한은 총재와 함께다. 총재와 금통위원이 함께 IMF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8일 한... 3 '신와르 사살' 소식에…금 현물, 사상 처음 2700달러 돌파 중동 분쟁 격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금 현물 가격이 처음으로 온스당 2700달러를 돌파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은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18일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