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한국에만 300개 판매하는 시계 F1 기념 한정판 입력2010.10.21 17:36 수정2010.10.22 0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위스 럭셔리 시계 태그호이어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원(F1)코리아 그랑프리'를 기념해 '카레라 코리아 그랑프리'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카레라 데이-데이트' 모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43㎜ 사이즈,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 눈금이 표시된 베젤(테두리) 등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만 단 300개를 판매하며, 가격은 496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까지 떨어진 수출증가율…승용차, 석유제품 부진 지난해 11월 수출이 1.2%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정보기술(IT)품목 수출은 증가했지만 승용차 등이 부진했다. 다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커졌다.8일 한국은행이 ... 2 엔비디아 주가 급락…오늘 쌍특검법 재표결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일제히 하락간밤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4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3 'CES 스타' 젠슨 황, 공개석상서 "한국 너무 서둘러"…왜?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관련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7일(현지시간) 말했다.황 CEO는 이날 세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