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아부다비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타크리어로부터 7049억3800만원 규모의 파이프라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3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