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닉스, 外人 '러브콜'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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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500원(2.11%) 뛴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투자자들은 장 초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해 10만여주를 순매수하고 있는 중이다.
LIG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에서 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미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의 주가 부진과 3분기 실적 기대, 업황 회복 전망이 맞물려 반등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500원(2.11%) 뛴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투자자들은 장 초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해 10만여주를 순매수하고 있는 중이다.
LIG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에서 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미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의 주가 부진과 3분기 실적 기대, 업황 회복 전망이 맞물려 반등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