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디오텍 부사장은 22일 디오텍 주식 36만5000주(지분 4.94%)를 시간외매매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9.90%에서 4.9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