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2일 하이닉스에 3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12.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