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는 2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차입금 30억원을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상환금액은 지난해 바른손게임즈의 자기자본 대비 20.8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