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22일 현대건설로부터 103억7300만원 규모의 경인아라뱃길 지중화공사 중 쉴드TBM터널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