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22일 부실채권의 양수, 양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손자회사(더블유알대부유한회사)의 신설로 그룹계열사가 기존 51개에서 52개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