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S/S 2011'에 참석한 배우 노민우가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S/S 2011'은 오는 28일까지 학여울역 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열리며, 해외 유명디자이너 초청쇼와 더불어 다양한 해외 교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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