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22일 'CHIMEI INNOLUX'와 43억92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