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22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원호 현 회장(65 · 사진)을 제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부회장에는 이영수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부 상무를 새로 선임하고,임기가 만료되는 8명의 이사와 감사인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이사는 재선임했다. 최철호 KBS 기획예산국장을 새로 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