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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 4분기 실적 개선 기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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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가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들의 평가에 따라 강세를 보였다. 22일 SK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7000원(4.76%) 오른 1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가 집중되며 장중 5.44% 오른 15만5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SK에너지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7% 증가한 3249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동양종금증권은 SK에너지의 3분기 실적이 성과급과 정기보수로 둔화됐지만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이 예기치 못한 일시 비용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보였지만 4분기에는 정유, 자원개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해 3분기대비 25% 증가한 40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도 SK에너지가 4분기에 글로벌 경기 회복, 동절기 난방유 수요 증가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6000원에서 17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모간스탠리증권은 SK에너지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못미친 것은 일시적인 것으로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은 SK에너지의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4분기부터 업황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제시했고 NH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은 예상을 밑돌았지만 점진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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