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29일 주간추천종목]LG디스플레이·S-Oil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
-LG디스플레이(LCD(액정표시장치) 패널가격 추가 하락은 제한적. 앞으로 업황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에 주목)
-현대중공업(비조선부문 확대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 태양광사업 등 신성장동력 확보 노력 지속)
-이녹스(FPCB(연성회로기판)수요 증가에 따른 소재 매출 확대. 반도체용 소재 매출 가세로 매출 다변화)
◆동양종금증권
-S-Oil(올 상반기 대규보 정기보수 마무리로 하반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2011년 파라자일렌(PX)·벤젠(Benzene) 생산능력 향상으로 중장기적 기업 펀더멘털(기초체력) 향상. 증설 마무리로 인한 2011년 이후 주당배당금 회복 가능성)
-현대미포조선(상반기 높은 수주실적 달성으로 중형 선박 시장에서 높은 수주 경쟁력 확인. 선박 건조 효율을 극대화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익성 유지. 하반기 수주 둔화되고 있으나 내년 상반기부터 수주모멘텀 회복될 가능성 높음)
-한국정밀기계(중소형 대비 이익률이 높은 국내 대형공작기계 시장 내 독보적 지위. 2006년 이후 2009년까지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56.4%로서 안정된 중장기적 성장 추세. 경기 회복으로 인한 기업 투자증가로 향후 발주 증가 전망)
◆현대증권
-LG(LG전자의 수익성 악화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IT주의 상승 기대감 및 화학자회사의 글로벌 성장성 확대 지속이 동사 주가의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주요 비상장 자회사인 LG CNS, 실트론 등에 대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각 기대도 긍정적)
-엔씨소프트(연말까지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과보다 게임 출시 스케줄 확정 상황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 11월 '길드워2'에 이어 '블레이드 앤 소울'의 2011년 출시 일정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신규 게임 모멘텀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2011년 상반기 '블레이드 앤 소울' 한국 상용화, 하반기 '길드워2' 미국, 유럽 상용화 계획)
-이녹스(국내 FPCB소재 MS(시장점유율) 1위, 국내 반도체 특수소재 국내 유일 생산회사. 휴대폰 등 전방산업과 FPCB 시장 호황으로 빠른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 신규 반도체 소재 매출 본격화하며 매출 성장 지속)
◆신한금융투자
-동양강철(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또한 삼성전자향 납품호조에 이어 4분기부터 글로벌 TV 업체로의 거래처 다변화로 TV 소재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속철, 차량 경량화, 자전거, LNG선박, 그린홈, 태양전지 등 녹색성장에 필요한 핵심소재 전문업체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
-SK에너지(4분기 정기보수 집중 및 난방용 비축수요 증가에 따라 정제마진 호조세가 지속 전망. 또한 분리막 외에 양극재, 음극재 등 핵심소재 사업 진출 및 2차전지 공장 확장 등을 통한 2차전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주성엔지니어링(LG디스플레이내 점유율 확대에 따른 LCD장비 매출호조, 태양광장비 수주 확대 등으로 양호한 실적 전망. 또한 LED(발광다이오드)용 MOCVD(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 장비 양산테스트 중으로 향후 생산성이 검증될 경우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케이비테크놀러지(스마트카드 전문업체로 글로벌 성과가 가시화되며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사상 최고의 실적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비수기인 3분기에도 예상을 상회하는 우수한 수익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4분기부터 실적 모멘텀 재개, 해외로부터 수주 지속, 국내외 공공시장 확대, 통신향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카드의 진화 등의 긍정적인 뉴스와 함께 외국인 매도량의 기관 순매수로 오버행 이슈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대우증권
-두산인프라코어(기대 이상의 영업실적 호조로 투자매력 높아지고,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리스크 요인 축소 전망. 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호조 보이고, 설비증설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효과 기대. 2010년 공작기계 수요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 전망되고, 2011년에도 글로벌 경기회복 효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현대백화점(소비경기 회복에 따른 중산층 소비여력 확대로 백화점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 기대. 비용절감 노력으로 2010 예상 영업이익률 전년 대비 0.6%포인트 개선된 10.6% 전망. 현대홈쇼핑 상장(9월13일)과 HCN 상장 예정으로 보유 지분 가치 상승 기대)
-서울반도체(LED BLU TV 관련 업체중 가장 양호한 실적 기록중. Big3 업체중 BLU 비중 가장 낮아 부정적인 영향 제한적. 조명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니치아와의 크로스라이센스 체결로 특허문제에서 경쟁사 대비 가장 자유로운 상황.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
◆한화증권
-LG디스플레이(3분기 실적을 통해 4분기 이후 실적악화 우려가 크게 완화되었고 4분기 말 세트업체들의 패널재고 확대 가능성 높아져 주가의 추가하락 가능성 희박한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저점매수 전략에서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으로 스탠스 변경. 2011년 선진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LCD TV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규모 확대 효과 기대. 공급증가는 설비투자 지연으로 10% 중반에 그쳐 타이트한 수급 예상. 올해 4분기 말 세트업체들의 패널재고 확대를 시작으로 LCD경기의 상승반전 기대. 불황기를 통해 시장지배력 오히려 강화하고 있어 장기 성장성도 낙관적)
-삼성전기(LED 매출은 10월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 기타 전망산업 관련 제품들 매출도 10월부터는 다시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4분기 매출액은 OMS사업부와 LED사업부의 성장으로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기타 사업부의 매출액도 3분기 부진으로 4분기 감소폭은 크지 않을 전망. 2010년 4분기 영업이익 감소폭은 과거 4분기보다는 크게 줄어들 전망)
-대한제당(3분기 순이익은 913억원 수준으로 2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 NIM(순이자마진)의 안정화와 우량한 NPL(부실채권)관리로 대손비용의 축소가 실적 호전의 주요인으로 국내 은행 중 가장 건전성이 우량한 은행으로 분류됨. 지주회사 전환과 경남은행의 인수 이후 15%를 초과하는 현재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경남은행의 인수 성공 시 더 높은 NIM과 높은 이익수준을 향유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금융 민영화의 최대 수혜주가 부산은행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일양약품(백혈병치료제 IY-5511은 현재 임상 2상 마무리 단계임. IY-5511이 10월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허가를 신청하고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IY-5511은 신약 승인 가능성이 높음. 백혈병의 시장규모와 성장성을 감안하면 상업적 측면에서 동사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다국적 제약사로의 기술수출 가능성도 큼. 기존 약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하고 있고 후속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놀텍에 대한 라이센스 니즈가 큼)
◆대신증권
-삼광유리(2010년 9월 논산 신공장 완공으로 글라스락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기반 마련. 글라스락 매장 재고 모델 교체로 감소한 출하량이 2010년 6월 중순부터 출하가 재개되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증가 예상)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 등 전방산업의 capa(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 증가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 IT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파워로직스(전기차 BMS(배터리관리시스템)개발 업체로 2010년 3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예상. AD모터스 중국 진출로 동사의 배터리팩 매출 증가 예상)
한경닷컴
-LG디스플레이(LCD(액정표시장치) 패널가격 추가 하락은 제한적. 앞으로 업황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에 주목)
-현대중공업(비조선부문 확대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 태양광사업 등 신성장동력 확보 노력 지속)
-이녹스(FPCB(연성회로기판)수요 증가에 따른 소재 매출 확대. 반도체용 소재 매출 가세로 매출 다변화)
◆동양종금증권
-S-Oil(올 상반기 대규보 정기보수 마무리로 하반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2011년 파라자일렌(PX)·벤젠(Benzene) 생산능력 향상으로 중장기적 기업 펀더멘털(기초체력) 향상. 증설 마무리로 인한 2011년 이후 주당배당금 회복 가능성)
-현대미포조선(상반기 높은 수주실적 달성으로 중형 선박 시장에서 높은 수주 경쟁력 확인. 선박 건조 효율을 극대화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익성 유지. 하반기 수주 둔화되고 있으나 내년 상반기부터 수주모멘텀 회복될 가능성 높음)
-한국정밀기계(중소형 대비 이익률이 높은 국내 대형공작기계 시장 내 독보적 지위. 2006년 이후 2009년까지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56.4%로서 안정된 중장기적 성장 추세. 경기 회복으로 인한 기업 투자증가로 향후 발주 증가 전망)
◆현대증권
-LG(LG전자의 수익성 악화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IT주의 상승 기대감 및 화학자회사의 글로벌 성장성 확대 지속이 동사 주가의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주요 비상장 자회사인 LG CNS, 실트론 등에 대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각 기대도 긍정적)
-엔씨소프트(연말까지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과보다 게임 출시 스케줄 확정 상황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 11월 '길드워2'에 이어 '블레이드 앤 소울'의 2011년 출시 일정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신규 게임 모멘텀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2011년 상반기 '블레이드 앤 소울' 한국 상용화, 하반기 '길드워2' 미국, 유럽 상용화 계획)
-이녹스(국내 FPCB소재 MS(시장점유율) 1위, 국내 반도체 특수소재 국내 유일 생산회사. 휴대폰 등 전방산업과 FPCB 시장 호황으로 빠른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 신규 반도체 소재 매출 본격화하며 매출 성장 지속)
◆신한금융투자
-동양강철(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또한 삼성전자향 납품호조에 이어 4분기부터 글로벌 TV 업체로의 거래처 다변화로 TV 소재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속철, 차량 경량화, 자전거, LNG선박, 그린홈, 태양전지 등 녹색성장에 필요한 핵심소재 전문업체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
-SK에너지(4분기 정기보수 집중 및 난방용 비축수요 증가에 따라 정제마진 호조세가 지속 전망. 또한 분리막 외에 양극재, 음극재 등 핵심소재 사업 진출 및 2차전지 공장 확장 등을 통한 2차전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주성엔지니어링(LG디스플레이내 점유율 확대에 따른 LCD장비 매출호조, 태양광장비 수주 확대 등으로 양호한 실적 전망. 또한 LED(발광다이오드)용 MOCVD(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 장비 양산테스트 중으로 향후 생산성이 검증될 경우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케이비테크놀러지(스마트카드 전문업체로 글로벌 성과가 가시화되며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사상 최고의 실적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비수기인 3분기에도 예상을 상회하는 우수한 수익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4분기부터 실적 모멘텀 재개, 해외로부터 수주 지속, 국내외 공공시장 확대, 통신향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카드의 진화 등의 긍정적인 뉴스와 함께 외국인 매도량의 기관 순매수로 오버행 이슈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대우증권
-두산인프라코어(기대 이상의 영업실적 호조로 투자매력 높아지고,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리스크 요인 축소 전망. 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호조 보이고, 설비증설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효과 기대. 2010년 공작기계 수요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 전망되고, 2011년에도 글로벌 경기회복 효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현대백화점(소비경기 회복에 따른 중산층 소비여력 확대로 백화점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 기대. 비용절감 노력으로 2010 예상 영업이익률 전년 대비 0.6%포인트 개선된 10.6% 전망. 현대홈쇼핑 상장(9월13일)과 HCN 상장 예정으로 보유 지분 가치 상승 기대)
-서울반도체(LED BLU TV 관련 업체중 가장 양호한 실적 기록중. Big3 업체중 BLU 비중 가장 낮아 부정적인 영향 제한적. 조명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니치아와의 크로스라이센스 체결로 특허문제에서 경쟁사 대비 가장 자유로운 상황.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
◆한화증권
-LG디스플레이(3분기 실적을 통해 4분기 이후 실적악화 우려가 크게 완화되었고 4분기 말 세트업체들의 패널재고 확대 가능성 높아져 주가의 추가하락 가능성 희박한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저점매수 전략에서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으로 스탠스 변경. 2011년 선진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LCD TV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규모 확대 효과 기대. 공급증가는 설비투자 지연으로 10% 중반에 그쳐 타이트한 수급 예상. 올해 4분기 말 세트업체들의 패널재고 확대를 시작으로 LCD경기의 상승반전 기대. 불황기를 통해 시장지배력 오히려 강화하고 있어 장기 성장성도 낙관적)
-삼성전기(LED 매출은 10월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 기타 전망산업 관련 제품들 매출도 10월부터는 다시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4분기 매출액은 OMS사업부와 LED사업부의 성장으로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기타 사업부의 매출액도 3분기 부진으로 4분기 감소폭은 크지 않을 전망. 2010년 4분기 영업이익 감소폭은 과거 4분기보다는 크게 줄어들 전망)
-대한제당(3분기 순이익은 913억원 수준으로 2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 NIM(순이자마진)의 안정화와 우량한 NPL(부실채권)관리로 대손비용의 축소가 실적 호전의 주요인으로 국내 은행 중 가장 건전성이 우량한 은행으로 분류됨. 지주회사 전환과 경남은행의 인수 이후 15%를 초과하는 현재 ROE(자기자본이익률)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경남은행의 인수 성공 시 더 높은 NIM과 높은 이익수준을 향유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금융 민영화의 최대 수혜주가 부산은행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일양약품(백혈병치료제 IY-5511은 현재 임상 2상 마무리 단계임. IY-5511이 10월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허가를 신청하고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IY-5511은 신약 승인 가능성이 높음. 백혈병의 시장규모와 성장성을 감안하면 상업적 측면에서 동사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다국적 제약사로의 기술수출 가능성도 큼. 기존 약들이 특허만료에 직면하고 있고 후속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놀텍에 대한 라이센스 니즈가 큼)
◆대신증권
-삼광유리(2010년 9월 논산 신공장 완공으로 글라스락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기반 마련. 글라스락 매장 재고 모델 교체로 감소한 출하량이 2010년 6월 중순부터 출하가 재개되어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증가 예상)
-한솔케미칼(반도체 및 LCD 등 전방산업의 capa(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과산화수소 공급량 증가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 IT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기대)
-파워로직스(전기차 BMS(배터리관리시스템)개발 업체로 2010년 3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예상. AD모터스 중국 진출로 동사의 배터리팩 매출 증가 예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