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채숙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파리 현지의 권위 있는 트레이드쇼의 비즈니스 시스템과 노하우를 경험하고,장기적으로 ‘트라노이 서울’을 통해 자발적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해외 유력 바이어와 프레스 참여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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