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함께하는 그림그리기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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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낙동강과 함께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김형섭)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초․중․고등학생 참가자들이 '버려진 낙동강 둔치에서 아름답게 되살아난 화명생태 공원'을 그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환경사랑 가족콘서트,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 학생과 가족들,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경닷컴 김미선 기자 crisp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김형섭)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초․중․고등학생 참가자들이 '버려진 낙동강 둔치에서 아름답게 되살아난 화명생태 공원'을 그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환경사랑 가족콘서트,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 학생과 가족들,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경닷컴 김미선 기자 crisp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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