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장재인-강승윤-김지수 라디오 첫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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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엠넷의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장재인(19),강승윤(16),김지수(20)가 27일 낮 12시20분 SBS ‘정선희의 러브FM(103.5㎒)’에 출연한다.
SBS 제작진은 25일 “이들이 ’슈퍼스타K2‘ 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세 사람에게 묻고 싶은 질문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파헤쳐보는 코너를 마련하고 또 한 번의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재인,김지수,강승윤은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탈락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오디션 과정에서 저마다 실력을 과시해 이미 ‘준 연예인’이 된 상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SBS 제작진은 25일 “이들이 ’슈퍼스타K2‘ 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세 사람에게 묻고 싶은 질문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파헤쳐보는 코너를 마련하고 또 한 번의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재인,김지수,강승윤은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탈락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오디션 과정에서 저마다 실력을 과시해 이미 ‘준 연예인’이 된 상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