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5일 기존 무역센터지점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해광빌딩 4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삼성동지점'으로 변경 오픈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삼성동지점은 삼성동 코엑스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