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은경, '남편을 뺐긴 여자의 표독스런 표정' 입력2010.10.25 13:22 수정2010.10.25 1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두 여자' (감독 정윤수,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신은경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신은경, 정준호, 심이영 주연의 '두 여자'는 한 부부에게 끼여든 한 여자의 파국에 치닫는 멜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18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영웅 콘서트 영화, 넷플릭스서 본다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콘서트를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는 31일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공개한다고 ... 2 "저 결혼해요"…5월 웨딩마치 아이린, 예비신랑 누군가 봤더니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발표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올리고 "여러분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그는 오는 5월 23일 결혼 예정... 3 권상우 간절함 통했나…송혜교 '검은 수녀들' 제친 '히트맨2' '검은 수녀들' 삼일천하가 끝났다. 홍보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던 권상우의 간절함이 통했다.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