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어린이 환자 돕기 나서 입력2010.10.25 17:14 수정2010.10.26 0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2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의료비 및 헌혈증' 전달 행사를 가졌다.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왼쪽부터),이철 연세의료원장,이종휘 우리은행장,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 항소심도 무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영화 같은 사랑' 구준엽, 결혼 3년 만에…아내 서희원과 사별 클론 구준엽(55)이 결혼 3년 만에 아내 서희원(48·쉬시위안)을 하늘로 보냈다.3일(현지시각) 대만 TVBS 등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