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어린이 환자 돕기 나서 입력2010.10.25 17:14 수정2010.10.26 0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2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의료비 및 헌혈증' 전달 행사를 가졌다.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왼쪽부터),이철 연세의료원장,이종휘 우리은행장,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생 운 다 쓴듯…" 펜스에 간신히 매달린 옥수동 재규어 승용차 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승용차 한 대가 안전 펜스를 뚫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4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흰색 재규어 ... 2 "배려해야지" 엄마 잔소리 들은 15살 아들…친엄마 살해 꾸중을 들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4일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31일 존속살해·부칙명령 등 혐의로 기소된 A군(15)에게 징역 20년을 ... 3 "차 박았어, 어떡해 엄마? 시동 못 꺼" 무면허 20대 급박한 통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 7중 교통사고'를 일으킨 20대 여성이 사고 당시 어머니와 통화하며 "사람 쳤어! 엄마 어떡해"라고 당황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4일 JTBC에 따르면 사고를 낸 운전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