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는 25일 전남도와 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훼미리마트는 앞으로 전남 중소기업센터와 연계해 전남 중소기업이 생산한 우수 상품을 발굴해 전국 훼미리마트 점포 등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백정기 사장(왼쪽)과 박준영 도지사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