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과 인천~아부다비 노선을 공동 운항한다. 신규 노선은 오는 12월10일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며,200석 규모의 A330 항공기가 매일 인천과 아부다비를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