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핑] 삼성전자 '체험형 매장' 오픈 입력2010.10.25 17:41 수정2010.10.26 0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5일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을 디지털프라자 남수원점에 열었다. 3D TV와 LED(발광다이오드) TV 등 다양한 제품을 라인별로 배치해 직접 작동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억의 '과학상자' 역사 속으로 1980~1990년대생이 학창 시절 즐겨 쓴 조립식 과학교재 ‘과학상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주식회사 과학상자(옛 제일정밀)는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12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수요... 2 딸기 재배·수확까지…'농업 로봇' 선보인 대동 베테랑 농부의 손기술을 익힌 인공지능(AI) 로봇팔이 1헥타르(1㏊=1만㎡) 규모 딸기밭 사이를 가로지르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이 “작황 상태를 분석해 줘”라고 말하자 AI가 딸기 숙성도, 꽃의... 3 "대동, 국내 스타트업 기술 이식…미래 농업 솔루션 개발"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들과 함께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겁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대동 부스에서 지난 10일 만난 원유현 대동 부회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