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을 디지털프라자 남수원점에 열었다. 3D TV와 LED(발광다이오드) TV 등 다양한 제품을 라인별로 배치해 직접 작동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