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0.25 15:34
수정2010.10.25 15:34
한국거래소는 지난주 케이비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 기업인수목적회사, 딜리, 삼우아이엠씨 등 3곳이 코스닥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비글로벌스타케임앤앱스는 기업인수합병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이며, 딜리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 등을 만들고 있는 업체다. 삼우아이엠씨는 기반조성 및 시설물 축조관련 전문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