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맥심배 입신최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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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2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맥심배는 한·중·일 통틀어 유일하게 9단에게만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제한기전이다.입단 년차와 연령을 기준으로 동군,서군으로 나눠 치르는 예선전을 통해 각 8명씩 선발한다.여기에 전기 4강 시드(최철한 강동윤 박영훈 조훈현)와 역대 성적우수자 시드(유창혁),각 조 상위랭킹 시드(서봉수 이세돌),후원사 시드(이창호) 등 8명의 시드자가 합류해 24강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결승은 3번기로 열린다.
지난해 11회 맥심커피배는 최철한 9단이 강동윤 9단을 2승1패로 물리치며 10회 대회에 이어 2연승을 차지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TV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동서식품이 후원한다.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500만원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맥심배는 한·중·일 통틀어 유일하게 9단에게만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제한기전이다.입단 년차와 연령을 기준으로 동군,서군으로 나눠 치르는 예선전을 통해 각 8명씩 선발한다.여기에 전기 4강 시드(최철한 강동윤 박영훈 조훈현)와 역대 성적우수자 시드(유창혁),각 조 상위랭킹 시드(서봉수 이세돌),후원사 시드(이창호) 등 8명의 시드자가 합류해 24강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결승은 3번기로 열린다.
지난해 11회 맥심커피배는 최철한 9단이 강동윤 9단을 2승1패로 물리치며 10회 대회에 이어 2연승을 차지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TV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동서식품이 후원한다.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