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 8개 상장사(우선주 포함 13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작년 말보다 53%(35조6045억원) 늘어난 103조167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주력 3개사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사자 주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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