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머티리얼즈 등 4개社 상장 예비심사 청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진그룹 계열인 일진머티리얼즈(옛 일진소재산업)와 KB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스팩(SPAC · 기업인수목적회사) 딜리 삼우아이엠씨 등 4개사가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신청한 일진머티리얼즈는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의 차남인 허재명 사장이 지분 84.52%를 보유 중이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디지털 UV 프린터 업체인 딜리는 현대증권,기반 조성 공사 업체인 삼우아이엠씨는 한화증권,KB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스팩은 KB투자증권이 주관사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디지털 UV 프린터 업체인 딜리는 현대증권,기반 조성 공사 업체인 삼우아이엠씨는 한화증권,KB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스팩은 KB투자증권이 주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