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올해보다 내년이 기대…목표가↑-대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26일 파트론을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부품 우량주로 꼽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600원으로 13% 올렸다.
그러나 상승 여력(18.9%) 부족으로 투자의견은 '단기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원재 연구원은 "앞으로 신제품 매출 본격화와 해외 매출처 다변화시 실적 상향과 투자의견을 상향을 고려할 예정"이라며 "부품업체 특성상 낮지 않은 밸류에이션이지만 종합 부품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프리미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의 투자포인트로 △높은 기술 경재력 보유 △종합 부품업체로 성장할 가능성 △내년 태블릿 PC 시장과 신사업으로 본격적인 성장 등을 꼽고 내년에는 글로벌 종합 부품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그러나 상승 여력(18.9%) 부족으로 투자의견은 '단기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원재 연구원은 "앞으로 신제품 매출 본격화와 해외 매출처 다변화시 실적 상향과 투자의견을 상향을 고려할 예정"이라며 "부품업체 특성상 낮지 않은 밸류에이션이지만 종합 부품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프리미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의 투자포인트로 △높은 기술 경재력 보유 △종합 부품업체로 성장할 가능성 △내년 태블릿 PC 시장과 신사업으로 본격적인 성장 등을 꼽고 내년에는 글로벌 종합 부품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