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6일 공시를 통해 1.8 리터와 2.0 리터급 가솔린 엔진 '누우엔진' 개발에 24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타우 5.0 GDi 가솔린 엔진 개발에 약 162억원, 후륜 8단 자동변속기 개발에 635억원을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