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 3분기 영업익 43억…전년비 52.3% 증가 입력2010.10.26 11:19 수정2010.10.26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이브존I&C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3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3%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9억2100만원과 27억원을 기록해 3%와 26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여객기, 연료 누유로 4시간 출발 지연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 준비 중 연료가 새는 문제가 발생해 항공기를 교체하면서 출발이 약 4시간 지연됐다.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대기하던 이스탄불행 OZ551 항공편... 2 [마켓칼럼] '트럼프노믹스'는 어떤 세상을 만들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 3 [마켓PRO] 비트코인·반도체株에 베팅한 초고수들…테슬라는 팔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