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펄세이‥퓨전룸호프점 ‘술애바퀴’…예비 창업자에 뜨거운 반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간단한 식사와 세계적인 퓨전요리와 얼큰하게 마실 수 있는 술.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하는 퓨전주점이 인기를 끌면서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복고풍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비롯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하고 있는 퓨전주점. 고품격 인테리어와 호텔급 전문요리,부담 없는 가격으로 편한 친구들과 조용히 소주 한 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점이 있다. 바로 퓨전룸호프점 '술애바퀴(대표 김기명 · www.roomhof.co.kr)'.
개별룸식 퓨전주점이라는 차별화된 경영 솔루션으로 현재 성공창업 가도를 달리고 있는 술애바퀴는 본점이 청주에 있는 주점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손꼽힌다. 2008년 청주시 충북대에 첫 발을 내딛고 룸 호프와 퓨전호프를 접목한 술집을 선보인 술애바퀴는 개업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총 7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와 룸 형식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이 몰려든 것. '차별화+서비스정신'으로 중무장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통해 2009년에는 법인체제로 전환하는 등 시장영역을 넓혔다.
우선 쉽게 뛰어들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우려를 일찌감치 인식하고 소비자 분석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직접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직영매장 5곳의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등 점주의 매출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은 물론,특별화된 인테리어 상품으로 등록된 술애바퀴만의 독특한 접시집기들을 제공함으로써 지점에 대한 본사의 집중적인 경영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전국 40여개의 지점은 지점별로 다르긴 하지만 전부 만족할만한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은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반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고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최상의 그리고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술애바퀴는 2010년 현재 50호점 오픈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1000억원대 기업으로 가기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김기명 대표는 "성공을 논하기 전에 성공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라며 항상 노력하는 CEO의 모습으로 성공을 위해 한 거름씩 단계를 밟아 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간단한 식사와 세계적인 퓨전요리와 얼큰하게 마실 수 있는 술.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하는 퓨전주점이 인기를 끌면서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복고풍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비롯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하고 있는 퓨전주점. 고품격 인테리어와 호텔급 전문요리,부담 없는 가격으로 편한 친구들과 조용히 소주 한 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점이 있다. 바로 퓨전룸호프점 '술애바퀴(대표 김기명 · www.roomhof.co.kr)'.
개별룸식 퓨전주점이라는 차별화된 경영 솔루션으로 현재 성공창업 가도를 달리고 있는 술애바퀴는 본점이 청주에 있는 주점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손꼽힌다. 2008년 청주시 충북대에 첫 발을 내딛고 룸 호프와 퓨전호프를 접목한 술집을 선보인 술애바퀴는 개업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총 7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와 룸 형식의 독특한 인테리어가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이 몰려든 것. '차별화+서비스정신'으로 중무장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통해 2009년에는 법인체제로 전환하는 등 시장영역을 넓혔다.
우선 쉽게 뛰어들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우려를 일찌감치 인식하고 소비자 분석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직접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직영매장 5곳의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등 점주의 매출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은 물론,특별화된 인테리어 상품으로 등록된 술애바퀴만의 독특한 접시집기들을 제공함으로써 지점에 대한 본사의 집중적인 경영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전국 40여개의 지점은 지점별로 다르긴 하지만 전부 만족할만한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은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반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고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최상의 그리고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술애바퀴는 2010년 현재 50호점 오픈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1000억원대 기업으로 가기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김기명 대표는 "성공을 논하기 전에 성공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라며 항상 노력하는 CEO의 모습으로 성공을 위해 한 거름씩 단계를 밟아 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