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혼다 뉴 어코드'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어코드'는 정통 세단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진보되고 간결하면서 뚜렷한 칼라와 소재가 조화롭게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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