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3.8% 증가한 368억900만원으로 집계됐고, 손손익은 4억28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