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60만원대 초반 가격의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믹스'를 26일 내놨다.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했으며 3.1인치 화면과 5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검정과 흰색 배터리 커버를 기분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