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측근의원은 "박 전 대통령 시절에는 절대 빈곤을 극복하는 것만이 사회의 과제였지만 현재는 빈곤의 대물림과 갑작스런 빈곤층의 발생,중산층을 중심으로 한 상대적 빈곤 등 다양한 형태로 양극화와 빈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동회 기자 kugi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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