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내 4대강 사업 홍보전시관에서 지그미 틴레이 부탄 총리(세 번째)와 3D영상물을 관람하고 있다. 틴레이 총리는 UN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