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ㆍ부탄 총리 3D영상 관람 입력2010.10.27 02:46 수정2010.10.27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황식 국무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내 4대강 사업 홍보전시관에서 지그미 틴레이 부탄 총리(세 번째)와 3D영상물을 관람하고 있다. 틴레이 총리는 UN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종인 "김 여사 공개활동 스스로 멈추거나 尹이 자제시키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9일 김건희 여사의 공개 활동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여권... 2 홍준표 "文 감옥 가길 바라지만…딸 수사는 과잉 수사" 홍준표 대구시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을 향해 "과잉 수사"라고 19일 지적했다. 전직 대통령 비리 수사치고는 사안이 중대하지 않다는 취지다. 홍 시장은 이를 '치사하고... 3 '추석 휴전' 끝…野, 오늘 쌍특검·지역화폐법 강행할 듯 추석 연휴로 인해 이뤄졌던 '강제 휴전'이 끝나자마자 여야가 전면전을 할 태세다.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법안인 '채상병·김건희 특검법'과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