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알은 26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공동개발 참여중인 카자흐스탄소재 유전광구의 광업권 보유자인 무나이서비스가 유전광구 광업권 지분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