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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4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회복 예상"-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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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이 동아제약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처방의약품의 부진함 속에서도 선방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조윤정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동아제약이 쌍벌제가 본격 시행되는 4분기부터 점진적 실적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먼저 3분기 동아제약 실적과 관련, "3분기 쌍벌제 여파에 따른 처방감소 및 영업일수 부족 등으로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대비 2.3% 감소했다"고 밝히고 "스틸렌, 니세틸은 역신장했지만 오팔몬, 리피논, 코자르탄 등은 20% 이상 고성장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제이콤 매각 손실과 EB 상환차손 등 일회성 비용을 감안한 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또 처방의약품 매출이 감소했지만 학술비 및 광고비 등 판촉비용 축소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13.6%에서 13.9%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부터는 점진적 실적 회복세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2011년 자체개발 신약 위장운동촉진제의 발매 및 다수의 개량신약 발매, GSK와의 영업제휴 등이 예정돼 있어 본격적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임상3상을 미국에서 진행중이며 자이데나도 미국 3상이 마무리단계에 있어 장기성장 잠재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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