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층의 악당' 김혜수 "여운 주는 코미디 됐으면" 입력2010.10.27 14:31 수정2010.10.27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감독 손재곤, 제작 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혜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이층의 악당'은 히스테릭 모녀와 수상한 작가가 세대주와 세입자로 만나 벌이는 코미디로 1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D보다 더 번다고'…前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전해졌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출소 후 근황이 또 포착됐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승리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영상 속 승리는 해외 한 전시장에서 투자자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정장을 차... 2 [포토] 키, '부드러운 눈빛~'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키, '멋진 모습으로 하트~'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