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3Q 영업익 19.7억..전년비 117%↑ 입력2010.10.27 13:27 수정2010.10.27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투어는 27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04억5500만원으로 48.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400만원으로 991.3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현재 국내 증시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측면에서 '폭탄 세일' 중입니다."정상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27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예상 순이익 기준으로 코스피지수의 주...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올해 들어 식품 관련주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불황이 장기화하며 소비 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국내 매출이 정체된 만큼 수출 비중이 큰 종목들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 국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관련주들이 재차 반등하고 있다.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