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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경영 대상] 승화엘엠씨‥재생에너지 활용 기술 적극 투자…도로포장 넘어 종합건설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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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장관상(환경경영)
    승화엘엠씨(회장 이승재 · 사진)는 1998년 국토해양부의 건설신기술로 등록된 LMC 교면포장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설립 후 우수한 품질과 신용을 바탕으로 국내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했으며,최근에는 인천대교 건설에 교면포장업체로 참여하는 등 국내 교면포장 1위 업체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장지간 HEAT 가설교량,반일체식 무조인트교량,컬러 LMC,프리캐스트 포장,SEP 보수공법,RCCP 포장공법 등의 개발에 성공해 명실상부한 종합건설회사로 도약 중이다. 승화엘엠씨는 압전소자 에너지하비스터와 소형 풍력발전기 등 도로와 주행차량으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 기술개발사업에도 진출했다. 중견 건설업체인 승화엘엠씨가 환경경영을 유독 강조하고 있는 것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경영목표 때문이다. 건설업체에 고객은 발주처이다.

    하지만 승화엘엠씨는 '고객'의 범위를 확장해 사회간접자본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나아가 전 인류라는 철학을 갖고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환경경영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는 리스크 관리와 전과정 환경성평가가 포함된 건설 VE(Value Eengineering) 솔루션을 구축,환경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신규 사업의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시공,마무리 유지관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의 가능성을 분석하고,이를 작업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기술적 측면에서 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활용기술 개발이나 온라인 전기자동차 선로 개발과 같은 녹색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미 개발된 공법에 대해서도 재료의 생산과 시공,운영시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지속적 기술보완을 실시하는 등 환경친화적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승화엘엠씨가 개발한 LMC 교면포장공법,HEAT 가설교량,철도교량 LMC PCL층 등은 건설부문의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명품공법으로서의 기술력과 친환경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승화엘엠씨는 현재까지의 질적 · 양적 성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종합건설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을 또 하나의 경영목표로 정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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